정신보건 모형을 도입하여 시행, 1986년에 미국의 Fountain House 모델을 도입하여 태화복지관의 '샘 솟는 집' 클럽하우스가 활동을 시작하였다. 연세의료원은 1987년부터 강화도를 시범지역으로 하여, 그리고 서울대학병원은 연천군을 시범지역으로 하여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을 시행하여 많은 연구결과
정신의학과 함께 직접적이고 책임 있는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사업이다. 여기서는 정신의학적 치료에 관련한 전문적인 사람들, 즉 정신과의사, 정신과간호사, 심리학자, 작업요법사 등을 포함한 팀웍의 일부분으로서 병원이나 진료소 그 외 정신보건 기관등에서 실시하는 활동이다. 그 목적은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