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미사회 과제를 하기위해 재미있는 영미 영화를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학과 동기에게 추천받은 영화 ‘타이타닉’.
예전에 TV로 본적이 있었다. 그 당시는 너무 어려서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그냥 봤던 기억이 난다. 다시 한번 보기로 마음먹었다.
영화에는 이런 저런 내용들이 나온다. 다 아는
☭ 타이타닉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1998년 개봉.
☭ 줄거리
1990년대, 과학자들은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침몰한 타이타닉 호 안에 있을 보물을 찾기 위해 탐사를 벌인다. 그러던 중 이상한 궤짝 하나를 발견, 기대에 부풀어 열어보지만 한 여인의 나체화 그림만을 발견
영화에 대한 감상문영화를 보고 한가지 딱 드는 생각은 글래스가 정말 많이 고생하고 처절하게 살아남는구나였습니다. 영화적 배경도 19세기이고 미개척지인 미대륙이라서 영화속에서 보이는 문명적 물건이라함은 총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원시적인 공간에서 원주민과 자연의 공격으로부
Ⅲ. 맺음말
집에 도착한 코브가 아이들을 만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끝으로 이 영화는 평범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계속해서 돌고 있는 팽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엔딩 크레딧이 끝난후에 영화속에서 킥을 암시하는 노래로 사용되었던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가
1. 나쁜 영화감상문
1. 장선우 감독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졸업했다. 본명은 장만철이다. 소설가 황석영의 소개로 1981년 이장호 감독 연출부에서 일했다. 1986년 MBC 드라마작가로 활동했고 MBC의 [베스트셀러극장]을 연출하기도 했다. 86년 [서울예수]에서 99년 [거짓말]까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