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유냐 존재냐》의 저자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의 작가인 에리히 프롬은 독일계 미국 정신분석학자이며 사회철학자로서 신프로이트주의의 주도적 제안자이다. 그는 인간주의적 정신분석을 창출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그 나름의 인간주의적 윤리학을 펼쳐나갔다. 프롬은 전통적인
소유사처럼 느끼고 .보다 많은 자기 몫을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있는 거 같다. 소유욕에는 한정도 없고 휴일도 없다 그저 하나라도 더 많이 갖고자 하는 일념으로 출렁거리고 있는 것이다. 물건만으로는 성에 차질 않아 사람까지 소유하려 든다. 그 사람이 제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는 끔찍한 비극도 불
소유사가 되었다.
1.2 연혁
1990 (주)태진인터내셔날 설립
프랑스 크레아송 드 베르사유 社와 라이센스계약으로 루이까또즈 한국 런칭
2006 (주)태진인터내셔날 루이까또즈 브랜드 인수
2009 KATE SPADE NEW YORK 독점 수입 계약 체결
2010 루이까또즈 브랜드 30주년 기념 행사
2012 (주)태진(상해)상무유한공
소유사지.
바로 의논하는 사이에 갑자기 원소가 사신을 보내왔다고 했다.
繡命入。
수명입.
장수는 들어오라고 명령하엿다.
使者呈上書信。
사자정상서신.
사자는 서신을 올렸다.
繡覽之,亦是招安之意。
수람지 역시초안지의.
장수가 보고 또한 편안함을 초청한 뜻이 있었다.
詡問來使曰
엽기토끼 ‘마시마로·왼쪽’의 저작권 소유사 씨엘코엔터테인먼트의 최승호 사장은 2003년 인천공항의 한 기념품 매장에 들렀다가 마시마로와 흡사한 ‘토끼 인형·오른쪽’을 발견했다. 상점 주인에게 문제제기를 하자 돌아온 답변은 ‘정식 디자인등록을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