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동사문과 관련시켜 부정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1. ‘안’, ‘-지 않-’부정문의 제약의 문제
1) 가. 이 주말 연속극은 재미있지 않아.
가-1. 이 주말 연속극은 안 재미있어.
나. 태백산은 별로 높지 않아.
나-1. 태백산은 별로 안 높아.
다. 그는 간사하지 않아.
다-1. 그는 안 간사해.
라. 우
1. 히브리어 정지동사의 동적 성격
누구든지 이스라엘적 사유를 성격지으려고 하면, 동적인, 힘찬, 정열적인, 때로는 거의 폭발적인 성격을 지적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에 상반되는 것은 그리스적 사유의 정적인, 평온한, 중용적, 조화적인 것이다. 일상적인 언어 사용에서, 우리는 동적인 것에 정적인
서 론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적 지반위에서 발생했다. 예수와 사도들이 히브리 민간 방언을 사용했다는 비르켈란트의 가설이 옳지 않다면 ,그들은 히브리어와 동류인 아람어를 사용했었을 것이다. 플라톤의 사상은 그리스적 정신생활의 절정을 뜻하고 그 성격상 종교적인 것이기 때문에 철두철미 종교
동사가 됨.
* He become a composer.(He=a composer)
* He went mad.
* become이 타동사로 쓰이면 “~에 어울리다”의 뜻으로 쓰인다.
◇ Her new dress become her well.
3) remain형 동사
* remain, keep, lie, hold, continue 다음에 명사나 형용사가 오면 본래의 뜻이 없어지고 계속해서 “~하다”, “~한 상태가 되다”의 뜻인 2형
상태―과 그 사태의 참여자로인 `싸우는 사람`이나 `응고되거나 현대화되는 대상`, 또는 `아름답거나 하얀 대상`으로 구분할 수 있고, 논리 의미적 관점에서 이 구분은 각각 술어(predicate)와 논항(argument)에 대응된다. 사태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논항과 술어의 관계로 표상될 수 있으며, 이 관계는 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