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이버폭력 폐혜
2,
‘익명성’ 이라는 원죄
3. 인터넷 실명제가 해결책
(명예 회손. 불건전 정보 유포)
인터넷 실명제
필요해!!
인터넷 실명제
불필요해!!
책임과 의무 없는 표현의 자유,
인터넷 실명제 절실
인터넷 실명제로
사이버폭력을 사전에 막을 수 있어
익명성은
해결책 보다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과 네티즌들의 미디어 교육 등을 통한 구조적, 기능적, 예방적 대처방안을 모색하여 사이버 공간의 개방성과 익명성을 지켜나가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사이버폭력으로 인한 피해의 정도와 규모가 너무도 크고, 자율, 자정기능에 맡겨두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사이버 범죄나, 익명성을 이용하여 타인에게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는 일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에 주민등록번호와 실명이 확인될 경우에만 글을 올리도록 하자는 인터넷 실명제와 사이버 공간에서 모욕감을 주는 사람을 처벌하자는 사이버 모욕죄의 도입을 추진하
익명성에 기대어 사이버테러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데 게시판에 실명제를 도입하거나 IP주소가 나타나게 하여 익명성을 제거하면 언어폭력이나 근거 없는 비방을 줄일수 있다. 그러나 주민등록 도용 등으로 실명제가 유명무실 해 질 수 있다는 반론도 있다.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컴퓨터마다 지문
실명인증자료를 보관하게 된다는 데에 있다.
본론2 인터넷 실명제의 반대 근거
1) 인터넷 실명제는 악플 근절에 효과가 없다
사회적 이슈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은 이제 정도를 넘어서 유명연예인의 자살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인터넷 실명제가 거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