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카페> 등의 작품은 국내 개봉이 되었던 작품이며 작품제목이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포로수용소의 7인>이라는 작품이 94년도에 TV에서 방영된 적이 있다. '페르시 애들론'은 독일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교적 작은 규모의 예산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는 감독이며 가족들도 영화 작
카페에는 피아노를 치는 살라모와 이쑤시개를 통에 넣고있는 살 이 있었다. 남편은 카페에 들어가 부인을 찾았고, 마침 뒤에 들어오던 카페주인(브렌다)의 남편은 주어온 보온병에 있는 커피를 손님(몬슈테드나)에게 내주었고, 손님은 커피를 마시고 부인을 찾으러 떠난다. 가게 주인 브렌다는 가게 일
페미니즘이 과연 어떠한 것이며 영화 속에서 페미니즘이 과연 남성들이 말하는 배부른 여자들이 하는 소리인가를 살펴보기로 한다.
여기서 살펴 볼 영화는 ‘바그다드 까페’와 ‘개 같은 날의 오후’이며, 그 안에서의 여성이 어떻게 억압 받고 그 억압에서 벗어나려 하는지를 살펴 볼 것이다.
바그다드 까페
*주변인으로써 여성의 모습
야스민- “제 이름은 문츠테크너 부인이에요“
브랜다- 배낭 청년을 가족에 쉽게 포함
데비- 노동하지 않고 성적 서비스를 파는 여성
*남성의 모습
야스민의 남편- 가부장의제 사회에서의 전형적인 남성의 모습
브랜다의 남편- 가부장제 권위를 행사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영화 '바그다드 까페'와 '개 같은 날의 오후'를 통해 여성억압의 원인과 그 해결책을 재조명해 볼 것이다. 이 논문을 통해 페미니즘의 정의를 새롭게 알게 될 것이며, 페미니즘이 여성만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