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계에서는 인간의 행복을 구성하는 요소, 즉 긍정적 정서와 강점에 대해 연구하고 그런 요소들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연구 적용하는데 주된 관심을 갖는 새로운 학문적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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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1. 마틴셀리그만의 학습된 무기력과 긍정심리학 설명
1) 학습된 무기력
셀리그만에
1. 긍정심리학 소개
1998년 마틴셀리그만에 의해 정립, 창시
적극적으로 사람들의 행복에 초점 맞춤
이미 설정된 행복범위 내에서 최고의 행복 누리는 방법 제시
→행복의 공식 : H = S + C + V
영속적 행복을 중시
진정한 행복은 개인의 감정을 파악, 계발하여
삶의 현장에 활용함으로써 실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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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우리는 현대사회 속에서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복잡하고 새로운 문제들로 인해 심리상태는 황폐화되어가고 있다. 그 어느 시대보다 뛰어난 기술문명을 누리며 행복에도 쉽게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은, 당장 자신의 욕망이 충족되지 않으면 그
따라 행동하기도 하며, 악기를 연주한다거나, 자동차를 운전한다거나, PC를 사용한다거나 하는 각종 고도의 기술도 수행할 줄 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다 인간의 마음의 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심리학의 다양한 관점에 대해 설명하고 심리학의 미래에 대해 논해 보겠다.
1. 코로나19 이후로 국민들 우울감 깊어져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블루라는 말이 유행한다.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코로나 블루’를 대체할 쉬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