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학자들 간에서 볼 수 있는 보다 통상적인 견해지만, 조 목사의 삼분접적 견해역시 많은 복음주의 학자들이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편, 「2007 영산국제 신학 심포지엄」(경기도: 한세대학교말씀사, 2007), 127-129.
2.1.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의 영과 혼
복음은 어디가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전해지는 복음들... 정말 지난 한 세기동안 일어났던 부흥운동들은 다 어디로 갔으며 뜨거웠던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옛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 즉 한국교회가 여기까지 발전하기까지 목숨을 바
Ⅱ. 치유브랜드
1.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치유
가.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역사 http://yfgc.fgtv.com의 여의도 순복음교회 홈페이지 참고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1958년 3월 15일 신학교를 졸업한 조용기 전도사와 최자실전도사가 그해 5월 18일 서대문구(현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했던 최자실 전도사의 집 거
본 소고(小考)에서는 중미 고대 문명 이해와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 선교의 평가, 그리고 독립 이후의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등장한 해방신학과 복음주의의 갈등, 또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오순절 운동까지 봄으로 중미 선교 역사를 고찰하여, 앞으로의 중미 선교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지금까지는
광채 속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환상 중에 만나게 되었다.
1956년 서울에 올라와 '순복음신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했으며, 이곳에서 목회의 동역자인 최자실 목사를 만난다.
1958년 신학교를 졸업하고, 조목사와 최목사는 5월 18일 대조동 최목사의 집에서 그의 세 자녀들과 함께 창립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