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 박사는 그가“우스꽝스럽게도 벌거숭이가 된 그의 몸뚱아리 밖에는 아무것도 잃어버릴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 인간이 무엇을 하게 되는가를 배운다. 그리고 그의 정감과 무관심이 얽혀서 흐르는 듯한 묘사는 독자들의 심금을 사로잡고 말리라! 먼저 인간의 자신의 운명에 대한
라피를 가르쳤다. 그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했다. 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고,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3년 동안 다카우와 다른 강제수용소가 있는 아우슈비츠
죄수들은 될 수 있는 한 건강하게 보이려고 노력을 한다. 또한 죄수들은 이름이 아닌 번호만으로 표시된다. 그 죄수가 예전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었는지, 무엇을 하는 사람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부터는 죄수의 심리적 반응을 세 단계로 구분을 할 것이다. 제 1의 단계는 수용 쇼크라고 불
자신의 문제를 알 수 있을 때까지 설정자체를 지연시키거나 일반적인 치료목표로부터 점차 초점을 맞춰나가는 방법을 쓰기도 하고 아니면 환자가 치료하기를 바라는 것부터 시작하여 진행해나가면서 점차 문제의 중점부위를 알아나가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치료중기에는 초기에 치료자와 환자사이
자신의 경험담을 시간의 흐름을 기본으로 서술해 놓았다.
그는 평범한 정신과전문의였다 그러다가 전쟁이 발발하고 단지 유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용소에 끌려가서 죽음의 끝까지 갔다가 돌아온다. 당시 수용소로 가는 사람은 거의 돌아오기 힘들었으므로 수용소로 가는 것은 바로 죽음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