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돌이 깔려 길을 이룬다.
紫街兩道, 現二龍獻珠;?干 ?干 [l?ng?n]:1) 난간 2) 눈물이 뚝뚝 떨어지다 3) 눈물이 줄줄 흐르다
左右, 雕成丹鳳朝陽 丹鳳朝陽:금계金鷄가 일출日出이나 태양의 양기陽氣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서 아침 해에 붉은 鳳凰(봉황)을 그린 동양화의 畵題(화제)의 한 가지. 상
고
只是漢宮裏面的宦官, 多至千百, 幾不勝數, 彼爭權, 此奪寵, 所以互相奔競, 迭起不休。
지시한궁리면적환관 다지천백 기불승수 피쟁권 차탈총 소이호상분경 질기불휴
千百 [qi?nb?i] 천이나 백
迭起 [di?q?] ① 자꾸 일어나다 ② 계속 나타나다
단지 한나라 궁궐 안에 환관은 천이나 백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