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복으로 있다 ④ 내밀(內密)히
寸裂:갈기갈기 찢어짐. 또는 그렇게 찢음
탁발홍은 내부 상황을 모르고 음식을 먹어 곧장 독이 발발하여 고통으로 간과 장이 갈기갈기 찢겨 7구멍으로 피가 흘러 한 생명이 죽었다!
(婦人心腸, 如此陰毒。)
부인심장 여차음독
?毒[y?nd?]:(성질이) 음험하고 악독하다
부
심하고 두려워 비밀리에 친한 관리를 보내 성을 나가게 하여 한 밝은 거울을 가지고 소연에게 바치니 소연도 또 금을 잘라 보답하였다.
(各寓隱情。)
각우은정
각자 은밀한 정황이 깃들어 있다.
珍國遂與稷定謀, 令?州參軍馮翌、張齊, 入弑寶卷, ?約後合舍人錢强, 御刀?勇之爲內應。
진국수여직정모
양사기가 말했다. “태종황제께는 3자식이 있어 지금 위로 유독 2숙부만 있어 죄를 사면할 수 없고 법은 응당 엄밀히 징계해야 하나 용서할만한 점이 있어 다시 임시로 용서한다. 만약 일률적으로 없애면 조상께서 신령함이 있는데 매우 애통하지 않겠는가?”
榮?聲道:“此系國家大事, 豈?一人所得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