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길들여오고 있 었고 책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었기에 밀리의 서재를 켜고 ‘부업’이란 키워드를 검색했다. 제일 상단에 검색된 가장 인기많고 평이 좋은 책이 전 주양 작가의 ‘글쓰기로 부업하라’였다.
일단 책을 읽기 전에 ‘글쓰기’로 부업을 한다는 것에 대해 드는 개인적
교육의 특수한 상황에서 교육체제, 과정, 현상을 과학적 방법으로 서술하는 과정(process)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교육에서의 문화기술학적 방법의 목적은 교육상황에서 참여자의 상황, 행동, 믿음 등에 대해 풍부하고 기술적인 자료를 제공하여 평가, 기술적 연구, 이론적 탐구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책, 「글쓰기로 부업하라」를읽고 나서야 나는 문제를 깨달았다. 책 많이 읽으면 좋잖아, 하고 나 자신을 달래가며 억지로 읽곤 했는데 그건 나에게 맞는 방법이 아니었다. 그걸 누가 모르겠는가. 왜 다들 알면서도 안하겠는가. 이 책의 말마따나 보상이 한참 뒤에야 나오기 때문이다.
1. 서론
글쓴이는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을 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한 끝에 매우 효과적인 부업을 찾아 낸다. 단순 돈벌기가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에게 힘이되고 삶에 플러스가 되는 부업. 투자금 없이 무일푼으로 시작할 수 있는 부업, 바로 ‘글쓰기’ 이다.
투자금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글쓰기를 남들보다 잘한다고, 그나마 다른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기에 이 책을 찾게 된 것 같다. 나만의 착각이나 오만일 수도 있다. 겸손하지 못한 생각일 수도 있다. 그래도 뭐 그렇게 믿으련다. 내 인생은 내가 믿은 대로 살아가면 되는 거니깐.
글쓰기부업의 방법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문서